‘불굴의 차여사’ 김보연, 두 자식과 ‘생 이별’...자식 잃은 슬픔 ‘완벽 연기’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0 14:33:21
김보연이 ‘불굴의 차여사’에서 자식을 잃은 슬픔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장준호)의 주인공 차여사(김보연 분)는 인생 최대의 시련을 겪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차여사는 딸 은지(이가령 분)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후, 죽은 은지의 사진을 끌어안고 오열하며 애끓는 모정을 그렸다.

평생 가슴 속에 자식을 묻고 살아갈 차여사는 아들 기훈(신민수 분)마저 사우디로 해외파견을 나가게 되면서 두 자식과 생이별을 하게됐다.

또한 기훈이 몰래 결혼해 얻게 된 며느리 윤희(하연주 분)가 차여사의 집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가운데, 며느리 윤희가 딸 은지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을지 차여사와 윤희 두 사람의 관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고집 센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