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방송 중 부부싸움 유재석 때문에 화해했다’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1 00:33:39
가수 타이거JK가 부인 윤미래와 부부싸움 후 유재석 덕분에 화해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 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JK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 윤미래와 출연했다.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날이 더웠다. 당시 윤미래는 내가 고른 블랙 슈트를 입었는데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화를 냈다”며 “더워서 모든 게 다 짜증난 거다. 차에서 싸웠는데 농담하는 줄 알고 유재석이 (상황을) 다 만들어줘 화해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녹화 끝날 때쯤 두 분이 풀어졌다”고 했고, 타이거JK는 “내가 많이 고생했다”며 윤미래를 달래는데 힘들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