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손예진 키스 거울 버린 이유… ‘무섭다’ 왜?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4 07:52:03
힐링캠프 김제동이 손예진이 집에 와서 키스하고 간 거울을 버렸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500명의 시청자와 함께한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자신의 집에 놀러온 여배우들이 모두 밥만 먹고 갔다고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방 거울에 키스를 해놓고 간 것을 언급하며 좋지만은 않다고 토로했다.

김제동은 "집에 들어갈 때마다 오히려 무섭다. 그걸 지웠더니 벌겋게 번져서는 더욱 무서워졌다"며 "그래서 결국 그 거울을 버리게 됐다. 내 얼굴이 벌겋게 나왔기 때문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힐링캠프'는 5.4%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3.9%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