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준상에 19금 도발발언 "그걸 봐야 알아?"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4 09:08:20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유준상을 도발하는 발언을 했다.

3월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9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 지영라(백지연 분)는 한정호(유준상 분)를 성적 도발했다.

지영라는 남편과 함께 한정호를 만나기로 한 자리에 홀로 나가 한정호를 긴장시켰다. 한정호는 보는 눈이 많은 자리에서 지영라와 단 둘이 만나게 되자 안절부절 못했고, 지영라는 그런 한정호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영라는 “웃긴다. 너도 최연희(유호정 분)도 왜 나한테 긴장하냐. 나 너 매력 없다. 넌 네 엄마 마음에야 흡족한 인간이다. 네 어머니는 공주님(최연희)이랑 짝지어놓고 그림을 즐기셨지만 내 눈엔 귀족 코스프레, 순 허당이다”고 독설했다.

이에 한정호가 “왜! 네가 나랑 뭘 해봤다고!”라고 발끈하자 “해봐야 알아?”라고 성적 뉘앙스를 담아 비아냥 거렸다. 한정호는 과거 자신이 짝사랑했던 지영라의 독설에 성적 모멸감을 느껴 ‘매력없다’ ‘순 허당’이라는 환청까지 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