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딸, 이준 짝사랑 들켜... 유호정은 '진저리'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4 10:28:57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딸이 이준을 짝사랑 하는 마음을 백지연에게 들켜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선 영라(백지연)가 딸 현수(정유진)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를 만나 매력없다며 놀려주고 온 영라는 집에 돌아와 소파에 떨어진 딸의 휴대폰을 보게 됐다. 인상(이준)을 향해 문자를 보낸 내용이었다.

이에 영라는 기막혀하며 "이거 뭐냐? 너 인상이 좋아해? 뭣하러 유부남을 좋아하느냐"고 외쳤다.

그러나 현수는 영라 부부의 불화속에서 자신은 따돌림을 당했다며 그런데도 인상만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현수는 "그런 애랑 진짜로 사귀어 보고싶었다"며 엄마 영라는 남자를 이용가치로 판단하지 않느냐고 대들었다. 이에 영라는 딸 현수의 마음을 확인하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현수의 마음을 알게 된 연희(유호정)는 매우 기분 나빠하며 "분명히 해두자. 이런 일 없었다구 해도 그애와 사돈일 일은 없었다"고 못박았다. 현수가 인상이를 아무리 좋아했다고 해도 결코 이루어질수 없었을 거라며 기막혀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