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준상에 "진짜 허당" 분노 유발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4 10:31:09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유준상에 돌직구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지영라(백지연)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연은 유준상에게 "너 매력없어"라며 계획대로 분노를 유발했다.

이어 백지연은 "너"라는 호칭을 쓴 뒤, 유준상이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자 "진짜 웃긴다. 왜 연희가 너 처음 만났을 때 오빠라고 해서 이상했다며"라고 유준상을 쏘아 붙였다.

이에 유준상은 "호칭 빼고 얘기해"라고 말했고, 백지연은 "왜 나 때문에 긴장해? 나 너 매력 없거든"이라고 코웃음을 쳤다.

유준상이 "왜 없어!"라고 따져 물었고, 백지연은 "내 마음, 내 기준. 넌 네 엄마 마음에나 드는 인간이지 한정호 진짜 허당인데"라고 말해 유준상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백지연에게 굴욕을 당한 유준상은 집에 돌아온 뒤 자신을 유혹하는 유호정을 뒤로 하고 잠들어버려 유호정을 허탈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