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3월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한준희 감독,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극 중 경표씨가 힘껏 때려야 하는 신이 있었다. 정말 정통으로 맞았어야 했다. 몇 번 맞으니까 눈이 핑 돌만큼 아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원래는 목 쪽을 제대로 맞아야 했다. 무술 감독님, 경표씨와 상의한 끝에 때리는 순간 팔을 들어 막은 채로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고경표는 “사실 체구차이가 있다. 아무리 막아도 충격이 갔을 것이라 미안했다. 사실 감독님과 고은씨 몰래 이야기를 나눴다. 실제 고은씨와 합을 맞춘 것 보다 더 세게 갔다. 감독님께 ‘있는 힘껏 때려보겠다’고 이야기 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