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찬열 “배우-새로운 삶, 가수-전율..각각 매력 있어”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7 09:42:58
그룹 엑소(EXO) 찬열이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의 서로다른 매력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근형, 윤여정, 황우슬혜, 엑소 찬열 등이 참석했다.

찬열은 이날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게 매력 있다. 가수는 무대 위에서 직접적으로 팬, 대중 분들과 호흡할 수 있고 그걸 통해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게 매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수, 배우 활동 모두 팬들이 사랑해준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찬열은 극 중 엉뚱한 순정파 고교생 민성 역을 맡았다. 그는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지닌 아영(문가영 분)의 남자친구다.

한편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똥고집의 까칠한 노인 성칠이 금님을 만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 속에 담아냈다. 오는 4월 9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