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이진아 무대에 100점 준 박진영 '이유 들어보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30 10:25:17
K팝스타4 이진아가 박진영에게 100점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 이진아, 릴리M, 케이티김 등 TOP3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산울림 '회상'을 선곡해 자신만의 무대를 연출했다. 피아노만으로 편곡된 이진아의 '회상'에 심사위원들은 모두 극찬했다.

양현석은 "이진아 'K팝스타4' 톱4 진출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역사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요즘에는 메이저, 언더의 구분이 없어진 것 같다. 오히려 방송활동을 하지 않은 아티스트에 더욱 열광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아노 치는데 소름이 돋았다. 개인적으론 제일 좋았던 무대"라며 90점을 줬다.

박진영은 "정말 재즈를 좋아해 보려고 했는데, 재즈와 소울이 공존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이진아 목소리가 빛을 달한 무대였다. 한 번도 100점을 준 적이 없었다"고 말하며 이진아에 100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