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 패러디 봇물, ‘패러디 어디까지 해봤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30 18:18:14
이태임 예원 패러디가 네티즌들과 방송계 사이에서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이태임 예원 패러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겨울왕국’ 회사, 군대 버전이 등장한 것은 물론 지난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SNL 코리아’(이하 SNL)의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패러디되기도 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마스카라 광고 속 ‘눈을 왜 그렇게 떠?’라는 문구를 사용해 화제가 되기고 했으며, “너 왜 반마리니? 적어도 한마리는 시켜야지”라는 치킨 광고 패러디를 언급하기도 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네티즌은 신입이 대리에게 “싫어 싫어. 아니 아니, 힘들어서”, “대리님 저 마음에 안 들죠?”라며 회사생활로 재해석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새롭게 등장한 명절 패러디에서는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형님과 동서의 상황에서 “동서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본인은 명절 당일 온 거 좋아?” “형님 저 맘에 안들죠” 등으로 바뀌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아주버님과 시동생이 이들을 말리는 디테일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영상 유출 후 예원은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에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예원과 헨리의 출연분은 통편집되기도 했다.

예원과 이태임의 소속사는 영상 유출 이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