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지난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6회에서는 비밀리에 클럽을 찾은 서유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유라는 화끈한 흥을 발산하며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입이 떡 벌어지는 섹시댄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평소 엄마 최혜진(장영남 분)의 기에 눌려 재준(윤박 분) 앞에서 요조숙녀 행세를 해야 했던 유라는 모든 것에서 해방된 듯 자유를 만끽해 보는 이들까지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의 압권은 유라가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춤 솜씨를 발휘한 장면이었다. 서유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짧은 핫팬츠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요염한 동작을 선보이며 섹시함이란 무엇인지 과감하게 보여줬다. 특히 음악이 끝나고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머리를 넘기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고우리는 밉상으로 그려질 수 있는 극 중 유라의 캐릭터를, 사랑스럽고 매력 있게 소화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어 앞으로 어떤 모습과 심경변화를 보이며 극에 영향을 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왕의 꽃’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