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2년동안 스마트폰으로만 대화를 한 엄마와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두 모녀에게 "대화를 해야한다"며 "저희 집안 이야기를 또 꺼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문제가 생기거나 자신이 잘못한 일에 부인이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럴 때도 어떻게든 붙잡고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면 풀리게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