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40회 녹화에서는 각국의 이색 경매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미국에서 아인슈타인의 자필 편지가 8400만 원에 팔렸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 편지는 아인슈타인이 이탈리아의 한 물리학자에게 쓴 편지로 아인슈타인이 이탈리아어로 쓴 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가치가 매우 높다”라고 색다른 경매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서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토크쇼에서 코를 푼 휴지가 경매에서 700만 원에 낙찰됐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세계의 음식’에 대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와 불꽃 튀는 토론은 오는 4월 6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