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콜미베이비' M/V 유튜브 1500만뷰 돌파 '역시 대세'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4-07 10:02:27
엑소가 다시 한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4월 7일 그룹 엑소(찬열 세훈 레이 첸 백현 카이 수호 시우민 디오 타오)의 신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뮤직비디오가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5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 미 베이비' 뮤직비디오 한국어 버전은 SM타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950만9928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어 버전은 563만9491건의 조회 수를 올렸다. 두 버전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를 합하면 총 1514만9419건에 달한다.

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일주일여 만에 이뤄낸 성과로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또한 엑소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팝스타들의 퍼포먼스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안무팀 내피탭스 및 SM 황상훈 퍼포먼스 디렉터와 손잡은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가진 컴백 무대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