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라디오스타 이재훈이 출연한 가운데, 예원 이태임 사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이재훈을 비롯해 가수 이정, 배우 방은희,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했다.
한편 방송에서 이재훈은 “숙박업을 하고 싶다. 내 꿈”이라며 “제주도가 (인생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주도에 65억을 투자할 것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훈은 "2013년에 논현동 65억짜리 빌딩을 내놨다는 소문이 있는데 맞냐"는 질문에 "맞다. 아직 건물이 팔리지 않았다. 제주도에 정착하기 위해 내놨다"고 답했다.
한편 “가구회사 창업자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맞나?”라는 김구라의 질문에는 “그건 맞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