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4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14일 하루 6만 95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 8361명이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개봉 2주차인 지난 12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인 것과 동시에, 약 180만 관객수를 동원하며 시리즈 최다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던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을 이미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 분)이 자신의 생활을 뒤흔드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분)를 상대로 역대 최강 멤버들을 모으며 펼치는 화끈한 반격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장수상회'(감독 강제규)는 5만 14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스물(감독 이병헌)은 2만 6601명을 동원하며 3위에, ‘화장’(감독 임권택)은 1만 1782명을 동원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