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진세연은 최근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 언론시사회에서 "비키니 신이 예고편에도 나왔더라"고 극중 비키니를 입고 나온 장면에 대해 말했다.
극중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위 박영희 역을 맡은 진세연은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췄다. 이에 대해 진세연은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모태솔로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