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출산은 11월 말… 자녀 계획은 “네명 정도 낳고 싶다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5-21 07:45:00
배우 남상미(31)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며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을 알렸다.

이에 과거 남상미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언급한 자녀계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24일 결혼에 골인했다. 동갑내기인 남상미 신랑은 훈훈한 외모에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매력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