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집 딸 박신혜 ‘삼시세끼’ 자급자족 게스트 등극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5-23 01:31:40
곱창집 딸 박신혜가 ‘삼시세끼’ 옥택연 이서진을 위해 양대창을 대접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옥택연 김광규와 옥순봉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신혜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곱창집에서 공수해 온 양대창을 대접했다. 이들은 양대창뿐만이 아닌 모든 요리에도 소질을 보이는 박신혜를 탐내기 시작했고 "고정 하자"라고 박신혜를 설득하기 시작해 웃음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