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장서희 신혼집 입주 ‘한 침대에서 팔베개도 서슴없이’ 로맨틱한 분위기 물씬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5-28 23:50:40
윤건이 장서희와 신혼집에 입주해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을 통해 부부가 된 장서희와 윤건의 신혼부부 생활이 공개됐다.

운건 장서희는 이날 방송에서 신혼집에 입주해 짐 정리를 할 때부터 장을 볼 때도, 요리를 할 때도, 항상 뭐든 함께 하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깍두기 담그기에 도전, 함께 깍두기를 만들며 알콩달콩한 신혼 분위기에 흠뻑 취했다.

또한 두 사람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한 침대에 팔베개를 하고 눕기도 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윤건의 팔에 수줍게 다가간 장서희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불편했다"며 남편에게 말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