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의연대기'는 31일 6만 6971명을 모으며 일일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악의 연대기'가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국내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이에 앞으로 '악의연대기'의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작품은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이 뭉친 '악의연대기'는 특급 승진을 앞둔 형사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사건을 은폐하려 하지만 시체가 갑작스럽게 등장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2만 3612명을 모은 '매드맥스4'가 차지했다. 이어 18만 4918명을 동원한 '스파이'가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