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조카 유민, 그룹 멜로디데이로 활동...얼마나 닮았나보니 '깜짝'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6-09 09:49:17

유민이 장동건 사촌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유민은 현재 걸그룹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로 활동 중으로 장동건 이모의 손녀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동건과 유민의 부친은 형, 동생 하는 사촌 사이로 유민 역시 어렸을 때부터 장동건을 "삼촌"이라 부르며 따랐다고.

유민측 관계자는 "가족 같은 사이"라며 "두 사람이 정말 닮았다"고 말했다.

유민은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식에도 참석하는 등 두터운 친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오는 9일 낮 12시 두 번째 싱글 '러브미(#LoveMe)'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