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함께 넘어져 ‘이준기는 코뼈 수술, 이유비는 요추 간판 탈출증’ 어쩌나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6-11 21:19:48
이준기와 이유비가 촬영 중 부상으로 입원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이준기가 코뼈 부상을 입은 가운데 당일 이유비도 함께 부상을 당해 입원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11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이준기와 이유비는 지난 10일 촬영 중 함께 넘어져 이준기는 코뼈를, 이유비는 허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이준기는 코뼈 수술을 받았으며, 이유비는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유비는 전문의로부터 '요추 간판 탈출증' 진단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