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이다인 자매, 백옥 피부는 유전인가? 붕어빵 셀카 ‘눈길’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6-12 07:14:06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의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최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생님. 원래 나보다 성숙해보였는데 머리 스타일 똑같이 하니깐 이제 내가 언니 같네. 후훗(아닌가) 닮음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비와 이다인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백옥 피부에 큰 눈망울이 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의 어머니인 견미리는 “제가 연기 선배지만 오히려 두 딸에게 더 많이 기댄다”며 두 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유비는 ‘밤을 걷는 선비’ 촬영중 허리 부상을 당해 일정을 전면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