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현빈의 냉장고 속 재료로 승부를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현빈은 "디너쇼 좌석이 1000석이다. 원래 내가 식대로 8만원을 책정하는데 '냉장고' 셰프라면 1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와 박준우 기자의 대결이 이어졌고, MC 정형돈은 "이 대결은 180억원 짜리 대결이다. 1분당 12억 1초당 2천만원짜리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요리 대결이 끝나고 MC들은 박현빈에게 디너쇼 파트너 선택을 재촉했다. 이에 박현빈은 곤란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현빈은 고민 끝에 샘킴 셰프를 선택했다. 이에 샘킴은 "조만간 미팅 자리 한 번 만들겠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