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김태우, 이준호 등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들이 총출동한 ‘협녀, 칼의 기억’이 1년 중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히는 8월, 도전장을 내민다.
18일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이하 협녀)이 오는 8월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협녀’는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협녀’는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