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MBN은 18일 “김주하 앵커가 MBN에 합류하게 됐다. 7월1일 첫 출근하며 내부 논의를 거쳐 뉴스 또는 보도프로그램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BN은 지난해부터 김주하 앵커에게 영입 제안을 했고 최근 다시 접촉해 영입을 확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와 기자로 활동했다가 2013년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