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옥순봉 찾은 다섯 번째 연예인… 현재 촬영 중! ‘방송은?’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6-23 08:54:39
김하늘이 ‘삼시세끼 정선 편’에 출연한다.

김하늘은 22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되는 tvN ‘삼시세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이목을 끈다.

김하늘과 고정 멤버인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함께 하는 ‘삼시세끼 정선 편’은 내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하늘은 앞서 ‘삼시세끼 정선 편’을 거쳐간 박신혜, 지성, 보아, 유해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옥순봉 생활을 하게된다.

김하늘은 지난 2011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을 통해 만난 나영석 PD와 친분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김하늘 출연 소식에 “‘삼시세끼’ 김하늘 완전 기대합니다”, “ ‘삼시세끼’ 김하늘, 재미있겠다!”, “ ‘삼시세끼’ 김하늘, 벌써부터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