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사랑스러운 의상까지도 ‘트렌디’..‘업그레이드 비주얼’

마마무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함께 한층 어려진 패션을 제안했다.

신곡 '음오아예'로 컴백한 마마무는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핑크 펑키(Pink Funky)'를 표현한 펑키룩으로 매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흰색 하의는 시원한 '서머룩'으로 완성됐으며 MBC '음악중심'에서는 핑크톤의 원피스와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처럼 마마무는 '실력파'라는 타이틀에 가려졌던 미모를 돋보이게 하며 어려진 비주얼로 퍼포먼스를 완성,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마마무는 신곡 '음오아예'로 치열한 걸그룹 대전 속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