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아놀드 슈왈제네거, ‘듬직한 발걸음’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1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홍보차 내한했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르는 이야기.

이병헌,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등 출연하는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는 오는 2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