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禁) IPTV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다섯 번째 에피소드 ‘여자의 이유’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7-03 10:38:12
IPTV 전용콘텐츠 ‘여자전쟁’의 다섯 번째 이야기 ‘여자의 이유’(작가 김재홍, 감독 송창수)의 배우 김세인, 안상회가 첫 만남부터 야릇한 스킨십을 펼친다.

‘여자의 이유’는 불의의 사고로 성기능을 잃어 부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천동(라용 분)과 잎새(김세인 분) 앞에 우연히 나타난 미모의 남자 하균(안상회 분)의 삼각로맨스를 그린 IPTV 전용콘텐츠다.

또한 기차여행 중 처음 만난 김세인과 안상회는 마치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려 몸과 마음이 반응하게 된다.

3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초면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대방을 향한 깊은 시선과 장소를 막론한 밀착 스킨십으로 체감온도를 높이는 상황. 무엇보다 김세인과 안상회는 기차 내에서 거듭된 만남과 의도치 않은 진한 접촉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만큼 더욱 빠르고 강렬하게 관계가 진전된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올 하반기 IPTV VOD 서비스를 통해 방영될 ‘여자전쟁’ 다섯 번째 에피소드 ‘여자의 이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