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지구촌의 그 많은 국가 수에 비하면 진골만 모여 있다. 기타국가들은 그룹의 결정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비운을 맞게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현상을 보면 G20가 무엇 때문에 회원에 들어가 있는지 느낄 수 있다. 유독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사람들은 음식점에 고성, 아이들은 놀이터인양 술래잡기, 귀청 떨어지는 소리는 수저가 흔들리는 상태인데도 G20국가 국민답게 태연이 고성을 내면서 식사하는 그 애들의 보모의 모습은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예의국가라는 브랜드가치는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의심스럽다.
아무도 그 상황을 제재하지 않는다면 사람가치보다 돈의 가치를 아주 우월하게 행동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누군가가 아이들에게 주의를 하면 그 애의 보모가 갑작이 튀어나와 애 기(氣) 죽이지 말라고 눈을 부름 뜨고 순발력 있게 반격은, 적반하장이 발생하는 상태인데도 모두 남의 일이라고 우아하게 식사를 계속하는 그 매너는 G20 답다고 말할 수 있다. G5에 일찍 가입한 나라 가운데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정교육으로 타인에게 절대로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철저한 교육을 했다면 그들이 동방예의지국 이라고 불러주어야 하지 않겠다.
유럽국가 여행을 하는 국가들의 관광객의 특징 중에서 관광버스가 나이트클럽 인양 행동하는 소란스런 국가의 사람들, 유령을 태우고 운전하는 것 같다는 별명의 국가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교육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매너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다음은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매너 8가지>
1. 식당에서는 호연지기를 발휘하지 말 것.
2. 아이들이 뛰놀지 못하게 그 아이들의 부모는 통제할 것.
3. 식당주인은 그 부모에게 다가가서 귓속말로 손님들에게 폐를 주지 안게 아이들 관리를 정
중히 부탁할 것.
4. 우리의 전통적 가치는 식사 중 고성을 지르는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
5. 음식점 주인은 점원에게 서비스교육을 철저히 시킬 것.
6. 음식점 점원은 그릇을 운반 할 때 그릇이 부딪치는 소리를 내지 말 것.
7. 중앙요식협회는 서비스교육과 위생교육 이수한 자를 요식업에서 일하게 할 것
8. 손님은 음식점에서 식사 매너를 지킬 것.
1에서 8까지 만이라도 지키는 매너를 같게 되면 돈보다 사람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어
G20의 국민으로 선조의 영광을 되찾는 브랜드가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