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 강석우도 흐뭇하게 만든 강다은의 몸매 '완벽해'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7-06 12:33:35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아빠 강석우와 씨워킹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에서 텔레파시 여행을 떠난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강다은과 함께 씨워킹에 도전한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한편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굴욕없는 몸매를 선보이며 강석우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강다은은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