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4인 4색’ 물오른 미모 셀카로 찰칵… 깜찍 풋풋해

‘걸스데이’ 링마벨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단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12시에는 링마벨 들으러가기. 야호 신난다 모두모두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민아, 유라, 소진, 혜리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걸스데이의 한껏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러브>(LOVE) 앨범을 공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링마벨’은 발표 이후 네이버뮤직, 멜론, 엠넷(Mnet)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