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4주년 특집으로 시청자와 직접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경규는 "힐링이 다 잘되게 만든다. 그런데 잘 안 된 애가 딱 두 명이 있다. 얘하고 나"라며 성유리와 자신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제동은 "오늘이 제일 힘든 것 같다"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일일 라면가게를 오픈해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성유리는 라디오DJ로 변신했다. 김제동은 속마음 버스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