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범, 광고계 러브콜 쇄도..통신사 광고까지 점령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7-08 15:33:43
배우 이용범이 통신사 광고까지 점령하며 CF 대세로 떠올랐다.

8일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범이 SK텔레콤 '연결의 무전여행' 출발 편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업PR '연결의 힘' 캠페인의 일환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무전여행'을 통해 SNS로 안부를 묻고 문자로만 답하는 오늘날, 사람들 간의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대중들과 함께 확인해보고자 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용범은 '연결의 무전여행' 출발 편에 출연, '정작 사람과 사람은 얼마나 연결 될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미소로 '연결의 힘' 캠페인을 돋보이게 한다.

앞서 그는 배달통 CF '신입사원' 편에서 야근에 지친 신입사원으로 분해 '녹초 미생' 캐릭터로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용범은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