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소연, 김구라 관상 보더니 "말년에 돈 쓸어 담는다" 턱 때문에?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7-09 12:35:55
라디오스타 장소연이 김구라의 관상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여배우들'편으로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사람들 표정 연구에 몰입한 나머지 관상 책을 사서 연구했다고"라고 말했고, 장소연은 차례대로 관상을 보기 시작했다.

장소연은 김구라에 대해서는 "턱주가리가 삐져나와서 말년이 될수록 돈을 쓸어 담으신다. 미간에 주름이 있어서 신경질적이다"며 "이분이 사장이면 죽어 나갔을 거다. 애교살이 있어서 은근 인기도 많고 광대가 올라와서 돈을 잘 벌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미도는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