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고영욱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에 쫙쫙 달라붙는 감성의 노래 연습해서 태생이 맑고 예쁜, 설레는 여자 앞에서 노골적으로 불러보고 싶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10일(오늘) 서울시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고영욱은 2년 6개월 동안 시간을 보낸 뒤 출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에 만기 출소했지만, 출소 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고영욱 오늘 출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영욱 오늘 출소, 새 사람 되길", "고영욱 오늘 출소, 방송은 안 했으면", "고영욱 오늘 출소, 앞으로 어떻게 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