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김영만은 과거 신세경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는 김영만과 어린 신세경이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지금 20대의 여배우로 성장한 신세경의 풋풋한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만은 지난 12일 '마이리틀텔레비전'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 1위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에 김영만은 "기쁜 소식이다. 김영민 방이 실시간 검색어 1위다 감사하다. 눈물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