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슈퍼주니어 동해, ‘10년의 추억 영화처럼 흘러갔다’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7-15 23:59:00
그룹 슈퍼주니어(은혁, 강인, 희철, 이특, 예성, 동해, 시원, 규현, 려욱, 신동)가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Devil’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