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팬들에 깜짝 입맞춤 '팬들 잠 못 자겠네'

에이핑크 하영의 과거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핑크의 멤버 하영은 지난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벌써 보고 싶다. 우리 팬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영은 눈을 감고 입맞춤을 하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늘 16일 '핑크 메모리'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