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미국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3)의 저택 내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시 경찰국(LAPD)에 따르면 21세 남성이 이날 오전 데미 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밤 데미 무어 집에서 파티가 열렸다는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토대로 이 남성이 파티에 왔다 술에 취한 뒤 수영장에서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데미 무어는 집에 있는 상태였고 데미 무어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난 둘째, 셋째 딸이 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웃 주민들은 "무어의 딸들이 집에 머물면서 매일 밤 시끄러운 파티를 열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