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지난 2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437회 방송분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홍석천, 이국주, 지민(AOA), 주헌(몬스타엑스)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지민은 지난해 '사뿐사뿐' 활동과 관련해 "1위를 하지 못했다. 저 오빠(규현)가 자꾸 1위를 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나올 때마다 1위를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민은 가수 선배인 슈퍼주니어 규현에 '저 오빠'라고 칭하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해 보는 이를 불편하게 했다.
또한 MC들의 부추김에 시작된 랩 배틀에서 후배 몬스타엑스 주헌이 몇 번의 실패 끝에 디스 랩을 하자, 지민은 정색하며 연신 불편한 표정을 보여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