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짬뽕을 주제로 게스트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짬뽕집 첫 번째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짬뽕집 태원이 소개됐다.
지난 2005년부터 10년째 영업 중인 이 짬뽕집은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들고 있으며 7000원에 맛볼 수 있는 하얀 국물의 옛날 짬뽕과 고소한 맛의 볶음밥이 인기 메뉴이다.
최현석 셰프는 부천 태원에 대해 "호텔에서 먹는 짬뽕 같은 고급진 맛이 있다"라고 평했으며 황교익 역시 "채소와 해물이 탱글탱글하고 입 안에서 확 터지는 맛이 있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