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솜사탕, 가장 유력한 후보가 강민경? 강민경 손 때문에 정체 탄로?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7-27 12:43:18
'복면가왕' 솜사탕의 정체가 강민경이라는 주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마실 나온 솜사탕'과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가 출연해 소유&정기고의 '썸'으로 대결을 펼쳤다.

이에 솜사탕의 정체에 대해 강민경이 맞다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복면가왕' 솜사탕이 강민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노래 습관을 들며 이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다비치 강민경은 노래 부를 때 마이크를 왼손으로 잡거나 두손으로 잡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복면가왕' 솜사탕과 비교해보면 손의 모양이 정확이 일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