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양요섭, 공항에서 어리바리… 과잉보호 탓? “매니저 형들이 다 해줘서…”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8-06 10:07:32
윤두준 양요섭이 공항에서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이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비스트의 윤두준과 양요섭은 출국 전 공항에 도착한 뒤 "여태까지 매니저 형들이 해줘, 수속을 처음 한다" 라며 "저희가 그렇게 컸다. 20대를 철없이 보냈다" 고 말하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윤두준 양요섭 소식에 네티즌은 “윤두준 양요섭, 연예인들은 등본도 잘 못 떼더라”, “윤두준 양요섭, 어리바리~”, “윤두준 양요섭,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