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홍수아와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홍수아에게 출연료와 추자현에 대해 물었다.
이에 홍수아는 “(제 수입은) 한국 활동보다 3~4배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영자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었고, 홍수아는 “저는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을 극찬했다.
홍수아는 “추자현 씨 같은 경우는 회당 1억이다”라고 출연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홍수아와 추자현은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