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12일 말복을 맞아 민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계탕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원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커다란 삼계탕 그릇에 비해 작은 민지원의 얼굴과 환한 물광피부가 눈길을 끈다.
민지원은 과거 구하라, 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렸으며,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tvN '꽃할배 수사대'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말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三伏)의 마지막 날이다. '초복(初伏)'은 하지 후 3번째 경일(庚日), '중복(中伏)'은 4번째 경일, 그리고 입추 후 첫 번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