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자밀킴, 얼굴에 특이한 문양의 페이스페인팅하고 등장 '무슨 사연인가 봤더니...'

슈퍼스타K7 자밀킴이 강박장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글로벌 예선에서는 자밀킴이 얼굴에 특이한 문양의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자밀킴은 "강박증이 있어서 페이스페인팅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밀킴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자이언티는 "마이클 잭슨, 프린스 느낌이 난다"고 극찬했다. 이어 심사위원 백지영은 "자밀킴이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음악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건데 그런 스토리가 많아서 좋다"며 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