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어깨 문신 내용이.."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 애틋

현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현아의 문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아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데님 재킷을 살짝 내려 입은 채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현아의 어깨 뒤에 있는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 어깨의 레터링은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내용으로 알려져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애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섹시퀸의 귀환을 알렸다.